완결

먼치킨 퇴마단 4부 (129~191)

무근본 납치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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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131 - 설레는 맘을 아는지 꽃들도 만개해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웅섭

그렇게 학년은 다니엘한테 착 달라 붙어서는 계속해서 유혹의 말을 쏟아내고 있었다."나 괜찮은 남자야.""...""지훈이 왜 좋아해? 잘 생겨서? 나도 크게 빠지지는 않는데?" 그 말마따나 얼빠 말기인 다니엘은 자꾸 앞에서 얼쩡대는 학년의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다. 얼핏 스쳐지나가듯이 보기만 했는데도 잘생쁜 얼굴이 자꾸 아른거렸...

먼치킨 퇴마단 131 - 설레는 맘을 아는지 꽃들도 만개해

먼치킨 퇴마단 130 - 아름다운 너의 미소 묘하게 나를 이끌어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웅섭

[박지훈, 박우진, 이대휘. 이 세 명의 학생은 지금 바로 학생회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박지훈, 박우진, 이대휘 지금 바로 학생회실로 와주세요.]"아 다 이겼는데 왜 하필 지금 불러!" 2:1로 이기고 있던 지훈이 신경질을 냈다."아싸! 오늘 경기는 무효다?" 아이스크림 내기 축구경기에서 지고 있던 우진은 지훈이 뭐라고 하기전...

먼치킨 퇴마단 130 - 아름다운 너의 미소 묘하게 나를 이끌어

먼치킨 퇴마단 129 - 원오고 7대 불가사의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웅섭

4부 시작은 예고했던 것처럼 학원물! 꺄악♥ '상큼함'은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등장인물의 연령만으로도 상큼하다고 우길 거에요! - 그렇게 아이들이 연일 터지는 사건을 겪는 동안에 9월도 절반이 지나갔고, 좀비 사건으로 미루어졌던 개학도 이루어졌다.지훈, 우진, 진영, 대휘도 - 그리고 아마도 관린이도 - 좋은 시절 다 가고 다시 매일같이 자명종과 씨...

먼치킨 퇴마단 129 - 원오고 7대 불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