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 포스타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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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iM

녤른! 특히 윙녤에 환장하고 워너원 고루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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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5 - 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 [Here's a word of advice (조언 하나 할게).] "..." 이 세상 것이 아닌 듯한 가래 끓는 목소리에 아이들이 일제히 얼굴을 찌푸렸다. 드라우그는 전혀 개의치 않은 듯 계속해서 듣기 싫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You wanna live, huh? (살고 싶지? 그렇지?)] "..." "..." "..." 얼마 간의 침묵이 흘렀...

팬창작 워너원 년짼 슬윤 판운

먼치킨 퇴마단 885 - 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SeraphiM

502 21 4 2023.02.26

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4 - 우리 이 자리 저 멀리 또 사라져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뭔가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케르베로스의 울음 소리와 지훈의 신음 소리가 연이어 들려온 것이다. !!!!!!!!!!!!!!!!!!!!!!!! 누가 잡을 새도 없이 다니엘이 가장 먼저 튀어나갔다. 여태까지 아무런 낌새를 못챘던 우진이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그 다음으로 석굴 밖으로 달려나갔고, 학년이 바로 그 뒤를 따랐다. 방금 전까지 일기토 자세를 취했으면...

팬창작 워너원 윙녤 년짼 슬윤

먼치킨 퇴마단 884 - 우리 이 자리 저 멀리 또 사라져

SeraphiM

366 38 6 2023.02.18

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3 - We were wishin’ on stars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하필 석굴 안의 여러 아이템 중에는 고양이 조각도 있었다;;;; 다니엘의 시선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한 재환은 예전에 고양이 조각상을 함부로 건드렸을 때마다 발생했던 재앙(?)에 가까운 일들이 떠올랐다. "야 너 ㄸ..." 그러나 재환이 미처 뭐라고 하기도 전에 다니엘은 이미 고양이를 향해서 뛰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지 이번엔 지훈이 바로 그 뒤를 쫓...

팬창작 윙녤 슬윤 참팤 판운

먼치킨 퇴마단 883 - We were wishin’ on stars

SeraphiM

511 42 7 2023.02.14

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2 -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뒤, 정신을 차린 아이들이 둘러 보니 석굴 안에는 동물 조각상 외에 다른 아이템도 있었다. 예를 들어서 한쪽에 활과 화살집이 놓여 있었는데 민현이 그 앞을 지나가자 두 아이템은 크게 공명하며 공중으로 떠올랐다. !!!!!!!!!!!!!!!!!!!!!! "이.. 이건!" 놀란 민현이 입을 크게 벌렸다. 얼핏 보기에도 남달라 보였던 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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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882 -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SeraphiM

586 42 6 2023.02.12

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1 - 작은 소원 빌던 그때 어린아이처럼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에에에에에에에에!!!?????" 지성이 셀카 모드로 설정된 폰을 들이 밀자 성우에게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뭐.. 뭐야?! 나 왜 이래?" 아이들은 성우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분명히 성우가 정신을 잃기 직전에 둔갑을 시도하던 사람은 성운이었고, 지금 성우는 그냥 단순히 둔갑한 것을 넘어서 브라질 정글에서 만났던 사슴 짱아와 하나가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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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881 - 작은 소원 빌던 그때 어린아이처럼

SeraphiM

574 44 6 2023.02.05

먼치킨 퇴마단 11부 (846~)

먼치킨 퇴마단 880 - 왜 몰랐었을까 그땐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야크샤가 덜덜 떨면서 가리킨 곳에는 또 다른 석굴이 있었다. 지훈이 천도선을 접었다 펼쳤다를 반복하며 야크샤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은 채 아이들을 향해 물었다. "어떡해? 속는 셈 치고 따라 가봐?" "가보자. 원래 야크샤는 보물을 지키는 정령이거든. 우리가 보물을 노리고 왔다고 생각해서 가두려고 했던 게 아닌가 싶어." 민현의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보물에...

팬창작 윙녤 년짼 옹윤 판운

먼치킨 퇴마단 880 - 왜 몰랐었을까 그땐

SeraphiM

567 46 8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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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iM Talk

SeraphiM

연재 / 26화 17236 1456 189

잡담 및 공지. 먼치킨 소제목 정리도 함께~★

SeraphiM 단편 모음집

SeraphiM

연재 / 49화 127271 5693 188

성인 팬창작

먼치킨 퇴마단 1부 (000~030)

먼치킨 퇴마단 1부 (000~030)

SeraphiM

완결 / 31화 89071 3541 36

녤총으로 녤른이 매회 빵빵 터짐

팬창작

먼치킨 퇴마단 2부 (031~078)

먼치킨 퇴마단 2부 (031~078)

SeraphiM

완결 / 48화 93356 4414 16

본격적으로 역사물을 표방한 개그물의 시작

팬창작

먼치킨 퇴마단 3부 (079~128)

먼치킨 퇴마단 3부 (079~128)

SeraphiM

완결 / 50화 90137 4500 4

해외 올로케까지 도전

팬창작

먼치킨 퇴마단 4부 (129~191)

먼치킨 퇴마단 4부 (129~191)

SeraphiM

완결 / 63화 100808 5612 54

무근본 납치물의 끝

팬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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